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서정학 IBK저축은행장이 내정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서 내정자는 IBK투자증권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서 내정자는 1963년 충북 진천생으로 경성고, 동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고, 2018년 부행장으로 선임된 이후 기업은행 IT그룹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CIB그룹장, IBK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IBK은행 내 최고의 IB 전문가, 글로벌금융에 정통한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 IT그룹장(부행장)을 역임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서병기 현 IBK투자증권 대표는 지난해 3월26일 공식 임기가 종료됐으나 모회사인 IBK기업은행의 인사가 미뤄지면서 올해까지 대표직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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