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작년 영업익 607억원..31% 줄어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배당은 지난해 수준 유지키로

매일유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07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0.9%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은 8.6% 늘어난 1조6856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영업이익 감소 속에 전년보다 80.6% 축소된 144억3000만원에 그쳤다. 

매일유업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순이익은 크게 축소됐지만 배당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올해 지난해와 같은 주당 12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86억원을 배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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