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작년 순이익 1조 넘었다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작년 순이익 1.03조..전년비 50% 급증 자기자본 9.4조..전년보다 1.3조 확대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NH투자증권이 지난해 1조원 넘는 순이익을 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1조315억원으로 전년보다 50.2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4206억원으로 57.7%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새정부 출범 이후 증시 랠리가 실적 개선의 기폭제가 됐다.

NH투자증권은 "증시 호황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가 개선됐고, 우호적 운용환경에 따라 운용투자손익과 관련 이자수지도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편 실적 호조에 따라 자기자본 규모도 대폭 커졌다.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은 9조4381억원으로 전년 말 8조1194억원보다 1조3000억원이 확대됐다.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인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주주 농협금융지주로부터 6500억의 자본을 확충한 것을 감안해도 6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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