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22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목표주가 2만8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분석을 시작했다.
유안타증권은 2분기 카카오뱅크 순이익은 13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원화대출이 1% 수준의 성장이 기대되며 NIM(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10bp 개선되며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봤다.
수수료손익은 전분기 대비 10% 수준 성장이 기대된다며 보금자리론이 유동화되며 수수료수익이 증가하고 광고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기타비이자이익은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익 반영으로 여전히 부진하지만 1분기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봤다.
유안타증권은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과 모임통장 확대에 따른 수신 성장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봤다.
카카오뱅크는 4분기 개인사업자 부동산대출 갈아타기 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은행업권 개인사업자 대출에서 부동산 대출의 비중이 75% 이상인 점을 감안할 때 내년부터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점유율 상승을 예상했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대출 점유율은 지난 1분기 0.74%에서 올해 1.1%, 내년은 2.2%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했다.
모임통장 증가 속에 올해 예수부채 규모가 75조원, 내년에는 87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면서 자금운용규모 역시 증가하며 투자금융자산 이자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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