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2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종전 320만원에서 410만원으로 28.1% 상향조정했다. 예상보다 긍정적인 하반기가 예상된다며 실적 추정치를 높이고 목표주가도 올렸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치를 종전 83조1239억원, 65조7770억원에서 85조3380억원, 66조2120억원으로 높였다.
현재 컨센서스 83조3520억원, 63조7330억원을 웃돌 것으로 봤다.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345조200억원, 272조3870억원에서 367조7860억원, 289조4270억원으로 각각 6.6%, 6.3% 높여 잡았다. 내년과 내후년 추정치도 기존보다 7% 안팎으로 높였다.
NH투자증권은 2분기 실적 추정 상향 관련, 1분기 판매 전략에 따른 제품 믹스 조정으로 부진했던 NAND가 2분기에 온기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최근 메모리 가격의 상승 흐름이 하반기에도 긍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NH투자증권은 이와 함께 오는 10일 SK하이닉스가 예정하고 있는 나스닥 ADR 상장 관련, 해외 투자자들의 접근성 확대와 가치 재평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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