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저가항공사 티웨이항공을 인수한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6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동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 21개, 해외 22개 지역에서 리조트와 호텔 약 1만5000여 객실을 보유한 하스피탈리티 회사다.
스키장과 워터파크, 승마장, 국내외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9688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외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호텔과 항공의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6월 티웨이항공 모회사 티웨이홀딩스를 인수하며 항공업에도 발을 들였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도 지분 41.9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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