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헤어기기 브랜드 '글램팜(Glampalm)'이 홍콩에서 신제품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램팜은 지난 17일 홍콩에서 '글램뮤즈 슈팅블라스트'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미디어 관계자를 비롯해 유명 인플루언서, 정상급 헤어스타일리스트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신제품 소개와 함께 현지 유명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한 헤어 시연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이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됐다.
글램팜은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프리미엄 헤어 고데기(스타일러)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헤어기기 전문 브랜드다. 이번 글램뮤즈 슈팅블라스트 출시를 계기로 기존 고데기 중심에서 프리미엄 헤어드라이기 시장으로도 제품군을 확장하며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홍콩 론칭은 글램팜의 글로벌 확장 행보의 연장선이다. 이에 앞서 글램팜은 중동 최대 규모의 뷰티·패션 플랫폼인 부티카(Boutiqaat)와 공급·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에 진출했다.
글램팜은 최근 세계 뷰티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K-뷰티 열풍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에서도 공급 물량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글램팜 관계자는 "고데기 시장에서 검증된 글램팜의 프리미엄 가치가 이번 홍콩 글램뮤즈 슈팅블라스트 론칭을 통해 드라이기 시장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동 및 아시아 전역을 발판 삼아 전 세계 고객들에게 한국의 프리미엄 헤어 테크놀로지를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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