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카카오페이가 지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인 3120억원보다 7% 많다.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93억원보다 528.2% 증가했다. 컨센서스를 64% 웃돌았다.
카카오페이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354억원, 영업이익은 908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지속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와 사용자 락인 강화, 자회사 운영 효율화 시너지의 결실로 수익성 중심 체질이 안착한 것”이라면서 “독자적 데이터 및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금융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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