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소외계층 지원 나눔 바자회 개최... 5260만원 상당 의류 등 기부

임직원 일일 판매원 참여… 판매 수익금 소외계층 자립 지원에 활용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8. 04. 10:37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와 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의류와 건강식품 등 총 5260만원 상당의 물품을 행복한나눔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쇼핑엔티가 직매입한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자원 선순환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눔 바자회는 오는 6일 서울 중랑구 행복한나눔 중화역점에서 열린다. 쇼핑엔티 임직원 10여명이 일일 판매원으로 참여해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 등을 진행하며, 판매 수익금은 행복한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과 역량 강화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쇼핑엔티는 앞으로도 직매입 상품을 활용한 물품 기부와 임직원 참여형 바자회를 지속 확대해 자원 선순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쇼핑엔티 이태희 경영지원실장은 "물품 기부와 임직원 참여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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