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BS한양이 경남 밀양시 부북면 공공주택지구에서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28일 BS한양에 따르면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일원 A-1블록과 S-2블록에 들어선다. 2개 단지, 총 106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BS한양이 65% 지분으로 사업을 주도한다. 대보건설과 강산건설도 각각 25%, 10% 지분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는 밀양시 최초의 공공주택지구다.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주거·교육·교통·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단지 744가구 · 2단지 322가구 조성
1단지 A-1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세대 규모다. 일반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일반형' 물량은 전용면적 55㎡와 59㎡ 등 총 426세대로 구성된다. 나머지 318세대는 통합공공임대로 공급된다.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신혼부부와 1~2인 가구 수요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동측에 사포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공원이 인접해 산책 및 여가를 즐기기에 용이하다.
2단지 S-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총 322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뉴홈 '일반형'은 전용면적 74㎡와 84㎡ 등 총 114세대로 구성된다. 나머지 208세대는 임대로 우선 거주(6년)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뉴홈 '선택형'으로 공급된다.
중·소형 타입 위주의 구성으로 3~4인 가구 등 가족 단위 실수요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가구를 제외하면 밀양강 조망도 가능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나노융합 국가산단 배후 수요 기대
직주근접 수요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나노·수소·첨단 소재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첨단 산업거점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이 산단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향후 약 1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와 이에 따른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남밀양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주변 대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KTX 밀양역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아리랑시장, 삼문동 상권, 밀양시립도서관, 삼문동공설운동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가격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BS한양 관계자는 “밀양은 실거주 중심 수요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가격 경쟁력과 주거 만족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상품성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의 미래 가치와 수자인 브랜드 프리미엄, 첨단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175-4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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