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경구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들이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정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쉴드 TBM 굴진 준비를 위한 장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위험 요소 대비 태세 등까지 꼼꼼히 살폈다.
이후 정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현장 문화 정착을 독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간담회에서 "전력구 터널공사와 같은 고난도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을 상시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본사 차원에서도 안전한 작업 환경 및 근로자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km에 달하는 대규모 터널 공사로,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69m), 터널 2개 구간(834m, 2,540m)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지상 플랜트 및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및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 고난도 공정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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