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10년간 모은 헌혈증 기부...소아암 환아 지원금도 전달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효성이 5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지원금과 효성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300여장을 전달했다. (왼쪽 3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사진제공=효성)
효성이 5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지원금과 효성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300여장을 전달했다. (왼쪽 3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사진제공=효성)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효성이 전달한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함께 전달한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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