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저소득 가정 아동 위한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 전개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임직원 손으로 직접 포장한 드림팩 884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타워 본관에서 열린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 현장에서 (사진 오른쪽 세번째부터 왼쪽으로)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 김현기 사회공헌사무국장 등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타워 본관에서 열린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 현장에서 (사진 오른쪽 세번째부터 왼쪽으로)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 김현기 사회공헌사무국장 등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 서창희)은 4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선 어폰·학용품·놀이용품·간식 등으로 구성된 아이들을 위한 선물 884개를 직접 포장해 ‘헬로 드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기금 마련부터 드림팩 제작·전달까지 코오롱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되는 된 코오롱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달 급여일 사내 인트라넷의 ‘기부천사게이트’를 통해 모은 임직원 기부금액에 회사가 지원금을 더해 기부금을 마련한다.

코오롱사회봉사단 서창희 총단장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에 드림팩이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코오롱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은 2012년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의 꿈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창단 원년부터 기아대책과 함께 매년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소외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헬로 드림(Hello Dream)’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연간 누적 5천여 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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