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1" 검색 결과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4조원 '사상 최대'…ROE 목표 10%→12% 전격 상향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4조원 '사상 최대'…ROE 목표 10%→12% 전격 상향

하나금융그룹이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12%로 높이고 총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추진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내놨다.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3% 이상으로 관리하되 이를 웃도는 자본은 주주환원에 활용하고,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명목 ...
'ROE 13.0%·자사주 1000억 소각'…JB금융, 수익성 유지 속 주주환원 확대

'ROE 13.0%·자사주 1000억 소각'…JB금융, 수익성 유지 속 주주환원 확대

JB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2196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이 1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그룹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JB금융은 주당 314원의 분기배당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했다. JB금...
이자 둔화 채운 '비은행 엔진'…KB금융, 증권 견인에 상반기 호실적

이자 둔화 채운 '비은행 엔진'…KB금융, 증권 견인에 상반기 호실적

KB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8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수입이 큰 폭으로 늘고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3.1% 증가했으며,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
자본시장 훈풍 탄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4조…'2.8조+α' 주주환원

자본시장 훈풍 탄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4조…'2.8조+α' 주주환원

신한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신한금융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8201억원으로 전분...
[BNK 밸류업] ②논란의 빈대인 회장 연임…저평가 핵심은 '거버넌스'

BNK 밸류업 ②논란의 빈대인 회장 연임…저평가 핵심은 '거버넌스'

얼라인파트너스가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론을 제기하면서 BNK금융의 낮은 자본효율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BNK금융은 JB금융보다 2배 이상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낮은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부진에 경영진...
[농협금융 딜레마] ③RWA 늘어나는 농협은행, 지주 자본 배분 여력 충분하나

농협금융 딜레마 ③RWA 늘어나는 농협은행, 지주 자본 배분 여력 충분하나

농협은행의 순이익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위험가중자산(RWA)이 빠르게 늘면서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생산적 금융 확대 등으로 자본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이를 지원해야 할 NH농협금융지주의 이중레버리지비율도 금융지주 평균을 웃돌고 있다....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에 큰 금액 못 지른다'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에 큰 금액 못 지른다'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을 인정했으나 제시할 수 있는 인수가격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ROE(자기자본이익률) 제고를 최우선으로 내세운 두번째 기업가치계획에 상충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달 28일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약한 고리’인 손해...
[농협금융 딜레마] ②신종자본증권 의존도 높은 농협금융, 비용 부담 커진다

농협금융 딜레마 ②신종자본증권 의존도 높은 농협금융, 비용 부담 커진다

NH농협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 의존도가 주요 상장 금융지주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본비율은 주요 지주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신종자본증권 등 외부 자본성 조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영향이다. 자본의 내부 유보 여력이 제한된...
[농협금융 딜레마] ①번 돈은 중앙회로, 1.1조 수혈은 계열사로…비어있는 지주 곳간

농협금융 딜레마 ①번 돈은 중앙회로, 1.1조 수혈은 계열사로…비어있는 지주 곳간

NH농협금융지주가 단일 주주인 농협중앙회를 대상으로 1조170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그러나 대규모 자본 확충에도 지주사가 자체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재원은 제한적이다. 조달 자금 대부분이 자회사 자본 보강에 투입되기 때문이다. 증자금 85% 자회사로…지주에...
임종룡, 연임 후 첫 해외 IR…우리금융 '저평가 꼬리표' 뗄까

임종룡, 연임 후 첫 해외 IR…우리금융 '저평가 꼬리표' 뗄까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 출범 이후 첫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서면서 우리금융의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임 회장은 이번 IR에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자본정책의 안정성을 앞세워 해외 투자자 설득에 나선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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