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얼굴 인증'해야 휴대폰 개통… 법적 근거·대체인증 수단은 아직 '마련 중'

7월부터 '얼굴 인증'해야 휴대폰 개통… 법적 근거·대체인증 수단은 아직 '마련 중'

정부가 7월부터 대포폰과 보이스피싱 등 민생 범죄를 막기 위한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제도를 정식 시행한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전면 도입에 들어가는 것으로, 대체 인증수단과 법령 정비 등 후속 절차도 함께 진행 중이지만 아직 해소되지 않은 개인정보 보...
'생각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 WEF가 예고한 미래

'생각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 WEF가 예고한 미래

세계경제포럼(WEF)은 매년 사회와 경제에 영향을 미칠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한다. 최근 보고서에서는 단연 AI 기술이 주인공이다. 2025년과 2026년 보고서에서도 AI가 개별 기술을 넘어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특히 AI의 포지션도 변화하는 것이 ...
한화오션 '진인사대천명'했다…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론 초읽기

한화오션 '진인사대천명'했다…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론 초읽기

최대 60조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했다. 캐나다가 건국기념일인 7월 1일을 전후해 발표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한국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등 관련 업계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하는 모양...
AI로 빨라진 신약 개발…이노보테라퓨틱스

AI로 빨라진 신약 개발…이노보테라퓨틱스 "5년을 1.5년으로 압축" 스타트업 인터뷰

저분자화합물 기반 합성 신약(Small Molecule Drug) 시장은 100년 이상의 긴 연구 역사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치명적인 한계도 명확하다. 이른바 '따먹기 쉬운 열매(Low-hanging fruits)'로 불리는 개발 용이성 높은 타깃 물질들이 글로벌 대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눈 돌린 중견사…서울·수도권서 잇달아 수주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눈 돌린 중견사…서울·수도권서 잇달아 수주

주요 중견건설사들이 서울·수도권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형 주택 단지 정비사업 수주 경쟁서 대형 건설사에 밀린 중견사들이 적당한 사업 규모와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틈새 시장인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정비업계에 ...
백화점만 호황? 여름 성수기 맞은 유통업계 실적 '기지개'

백화점만 호황? 여름 성수기 맞은 유통업계 실적 '기지개'

고환율과 K컬처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급증하던 유통업계 전반이 여름 성수기까지 맞아 실적 상승세를 가속하고 있다. 백화점·면세점이 외국인 수요 확대의 직접 수혜를 누리는 가운데,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도 저마다 호재를 등에 업고 수익성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
[ETF 레그플래그] TIME 코스닥·코스피 액티브 ETF, 시장에 지고 있다

ETF 레그플래그 TIME 코스닥·코스피 액티브 ETF, 시장에 지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들이 시장 수익률을 밑돌며 체면을 구기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간판 상품들 모두 패시브 ETF 대비 아쉬운 단기 성적표를 받았다. 펀드 매니저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벤치마크 지수를 이기겠다는 목표가 ...

"고객센터보다 AI 먼저 찾는다"…통신3사, AI 상담 경쟁 가속

점점 더 일상을 파고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국내 이동통신사 고객 상담 방식을 바꾸고 있다. 단순 문의 등을 생성형 AI를 통해 해결하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속, 각 통신사들이 AI를 기반으로 하는 상담 서비스 고도화에 점점 더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다. ...
환율에 웃고 우는 현대차그룹… 환차익 늘지만 해외 투자엔 부담

환율에 웃고 우는 현대차그룹… 환차익 늘지만 해외 투자엔 부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웃도는 고환율 흐름이 장기화하면서 현대차그룹의 손익과 현금흐름에 미칠 영향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고환율은 해외 판매·매출 비중이 큰 완성차 업체에 통상 호재로 작용하지만, 충당부채 및 해외 투자 비용을 키우는 부담 요인도 함께 갖고 있...
[현장] 현대 vs 대우, 목동 10·14단지 재건축서 격돌 '예고'

현장 현대 vs 대우, 목동 10·14단지 재건축서 격돌 '예고'

추정 총 공사비가 5조 6000억원이 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0·14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10단지 인근 건물에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 홍보관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수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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