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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내년 1월부터 시가 단일가 매매 도입

대체거래소, 내년 1월부터 시가 단일가 매매 도입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내년 1월 18일부터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 매매를 도입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시스템 개편 일정을 최근 거래 참여 증권사들에 안내했다.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은 오전 8시부터 정규장이 시작...
코스피 4800선 공포에도

코스피 4800선 공포에도 "HBM 호황 안 꺾인다"…엇갈리는 증권가 나침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가 965조 원까지 치솟았지만 주가는 최근 한 달 새 최대 30% 넘게 급락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의 지속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반도체 실적 전망과 주가 흐름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증권...
스페이스X 깜짝 실적에 판 키운 머스크...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

스페이스X 깜짝 실적에 판 키운 머스크...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스페이스X의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판 삼아 테슬라와의 합병을 전격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두 회사의 시가총액을 합산해 3조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결합이 현실화된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정보 유출 고객에 VIP 대우…신한·하나, 보상책 마련

정보 유출 고객에 VIP 대우…신한·하나, 보상책 마련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최근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 전원에게 VIP 고객 수준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개인정보 유출 고객 2만5000여명 전원을 금융범죄 피해 보상 보험에 가입시키기로 했다. 보험료는 은행이 부담한다. 보장 ...
[정비사업 디코드] 단독 재건축 추진 압구정 한양7차...시공사 다시 뽑나

정비사업 디코드 단독 재건축 추진 압구정 한양7차...시공사 다시 뽑나

통합 사업 추진으로 정체기를 가졌던 압구정 한양7차아파트(압구정6-1구역) 재건축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한양7차아파트는 인근 5·8차아파트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대지지분 및 한강 조망 가치에 대해 타협하지 못하며 단독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이에 기존 시공...
KB는 격차 벌리고, 신한은 성장 속도 높이고…금융지주, 3분기도 치열

KB는 격차 벌리고, 신한은 성장 속도 높이고…금융지주, 3분기도 치열

23일부터 주요 금융지주들이 3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지주 선두를 다투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순이익 증가율에서는 신한금융이 KB금융을 앞서지만, 순이익 규모에서는 KB금융이 신한금융과의 좁혀졌던 격차를 다시 벌...
엘리스, 코스닥 첫날 30% 급락..공모가 근처에도 못갔다

엘리스, 코스닥 첫날 30% 급락..공모가 근처에도 못갔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 AI 인프라 회사 엘리스그룹이 공모가를 대폭 밑돌고 있다. 최근 증시 발목을 잡아온 AI 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엘리스 주가에 반영됐다. 이날 낮 12시 57분 현재 엘리스는 6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9만500원 대비 2...
누적 수주 4.3조에 내년 영업익 4조라는데…삼성전기 주가는 왜 거꾸로 갈까

누적 수주 4.3조에 내년 영업익 4조라는데…삼성전기 주가는 왜 거꾸로 갈까

삼성전기가 3605억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내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고사양 반도체 기판에 이어 메모리용 기판까지 공급 부족이 확산되면서 가격 인상과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것...
금융지주, 3분기 성적표 잇따라 나온다…23일부터 실적 발표

금융지주, 3분기 성적표 잇따라 나온다…23일부터 실적 발표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이번 주부터 올해 3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한다. 오는 23일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신한금융(27일), NH농협금융(28일), KB금융(29일)이 각각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주요 금융지주들이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을 ...
LIG D&A, 뇌물사건 제재 임박...업계선 계약 재검토 주장도

LIG D&A, 뇌물사건 제재 임박...업계선 계약 재검토 주장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뇌물 공여 사건' 제재 결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업계에서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입찰참가제한을 넘어 LIG D&A가 수주한 1조8000억원대 전자전기 사업도 재검토 대상에 올려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