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 수상

건설·부동산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7. 27. 10:42

두산건설은 자사 브랜드북 시리즈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브랜드 디자인 & 아이덴티티 부문과 퍼블리싱 & 프린트 미디어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한 것.

두산건설은 브랜드 디자인 &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두산건설의 브랜드 자산을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퍼블리싱 & 프린트 미디어 부문에서는 브랜드북의 편집 구성과 인쇄 완성도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두산건설은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생활하며 편리함과 즐거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상품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조경과 놀이시설, 생활 밀착형 주거상품, 공용공간 등 입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분야에서 굿디자인(GD)마크를 지속적으로 획득해 왔다. 또 이번 레드닷 수상을 통해 두산건설의 디자인 영역이 주거공간을 넘어 기업과 브랜드의 철학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분야로 확장됐다는 평가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이 추구하는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생활 속에서 편리함과 즐거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더 세심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브랜드북 시리즈.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 브랜드북 시리즈. 두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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