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추가 임차인 모집

건설·부동산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7. 24. 09:46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투시도. 리젠시빌주택 제공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투시도. 리젠시빌주택 제공

리젠시빌주택과 리젠시빌건설은 내달 경기 의왕시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의 추가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 동, 총 414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9㎡ 336가구 및 74㎡ 78가구로 구성된다. 2029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추가 임차인 모집은 자격요건 미달 등 일부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입주자는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주택을 소유하지 않는 임대 방식인 만큼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부담이 없고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계약 고객에게는 시스템에어컨 4개소, 거실 우물천장 간접조명 무상시공 혜택을 제공, 추가 선택품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또 10년 의무 임차기간이 종료되고 분양전환시에는 거주하는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 기회를 부여한다.

일반공급 기준 임대보증금은 전용 59㎡가 4억7900만~5억1000만원, 전용 74㎡는 5억7400만~5억8100만원 선이다. 인근 단지들의 전세 보증금 시세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단지에서 가까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청계IC를 이용하면 경기 과천과 안양, 판교, 서울 강남권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전언이다. 이미 착공한 청계IC 수원 방향 연결로 신설 공사가 끝나면 수도권 남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인덕원역과 월곶~판교선 청계역 개통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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