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인구위기 극복 지원... 한미연에 5억 후원

건설·부동산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7. 22. 13:24
김대헌(오른쪽)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21일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에게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후원금 5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호반 제공
김대헌(오른쪽)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21일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에게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후원금 5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호반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호반그룹은 21일 인구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조성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문제에 대한 연구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구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인구포럼 및 토론회 개최를 비롯해 국민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지원한다.

호반그룹은 2023년부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후원하며 지금까지 20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출산·육아 지원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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