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옛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 총 1859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오는 7월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서 ‘상동역 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도보 1분 거리에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이 전체의 74%인 1370가구로 구성되며, 펜트하우스 3가구도 함께 공급된다.
GTX-B·D 수혜 기대…서울 접근성 개선 전망
‘상동역 롯데캐슬’의 가장 큰 강점은 교통 여건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용은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은 착공에 들어간 GTX-B 노선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D 노선이 지날 계획이다. 향후 GTX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는 대형마트 입점이 계획돼 있으며,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부천시청 등 의료·행정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상동호수공원과 부천중앙공원도 인접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상원초, 상일초, 상일중, 상일고, 상동중, 상원고 등이 밀집해 있어 초·중·고교 전 학령기 통학 여건을 갖췄다. 부천 최대 규모로 꼽히는 상동역 일대 학원가도 인접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수영장·대형 독서실 등 대단지 커뮤니티 조성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상동역 롯데캐슬’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다. 주차 공간은 아파트 기준 총 2888대로, 가구당 1.55대 수준으로 확보된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프라이빗 다이닝룸, 140석 이상 규모의 대형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 개방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보다 넓은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상동역 롯데캐슬은 상동역 초역세권 입지에 대단지 프리미엄, GTX 교통 호재,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롯데건설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가 더해져 향후 부천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천 원미구 상동·중동 일대에서 약 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부천은 물론 인근 인천과 경기 서부권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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