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과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생명존중 나눔실천

건설·부동산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6. 30. 09:10
삼표그룹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회원들이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회원들이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삼표그룹이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눴다.

삼표그룹은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가 최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방문해 시설 환경 정비와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자립준비청년과 멘토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삼표그룹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의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보호소 내 견사 청소와 시설 정비, 유기동물 목욕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보호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 시설 마당에서 유기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삼표그룹은 이날 보호 중인 동물들을 위해 사료 600kg과 배변패드 2700매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전달했다.

봉사를 이끈 남윤식 블루허그 동호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와 방진복 착용으로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참여자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진심을 다해 봉사에 임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고,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표그룹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사내 동호회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문화를 사내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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