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희망브리지 폭염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동참

사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6. 16. 09:08
 이승윤 희망브리지 홍보대사가 폭염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시원한 여름날’에 참여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이승윤 희망브리지 홍보대사가 폭염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시원한 여름날’에 참여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방송인 이승윤이 폭염 취약계층을 돕기위한 대국민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승윤이 대국민 모금 캠페인 '시원한 여름날'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도 재난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윤은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 폭염의 위험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승윤은 “오랜 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며 기후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라며 “폭염은 이제 취약계층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난”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생수나 선풍기 같은 작은 관심이 무더위를 버텨내는 힘이 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승윤은 2020년부터 희망브리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산불과 수해, 지진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기부와 봉사에 참여해 왔다. 누적 기부금 1억 3000여만 원에 달할 정도로 기부에도 적극 참여하며 희망브리지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언제나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는 이승윤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품 지원과 맞춤형 구호 활동을 빈틈없이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캠페인 전개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1만 3000여 개와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국에 배분하고 있다. 또한 대형 특수 세탁 구호차량을 현장에 투입해 취약계층 50세대의 세탁물 수거부터 건조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승윤이 참여한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캠페인은 희망브리지 공식 누리집과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 온라인 모금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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