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자체가 증시서 소외..목표가 36만원 하향-NH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21. 08:41
방탄소년단(BTS) (출처=하이브홈페이지)
방탄소년단(BTS) (출처=하이브홈페이지)

NH투자증권은 21일 하이브에 대해 역대급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증시 소외를 반영해 36만원으로 16% 하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22배로 역대급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며 "저연차(코르티스)의 고성장 및 고연차(BTS), 현지IP(캣츠아이)의 스트리밍 매출 본격화 등 재평가 요인 풍부해지고 있는 만큼 바텀피싱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업종 전반의 시장 소외에 따른 글로벌 피어업체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 목표주가 PER를 기존 40배로에서 33배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낮췄다.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AI와 반도체 등에 밀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에서도 인기가 덜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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