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5월 둘째 주 전국 15곳에서 4800여 가구가 청약 접수에 나서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다음주 전국에서 총 4881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국민주택·오피스텔·민간참여 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를 포함한 물량으로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공급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 404가구,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 풍경채 1126가구, 팽성읍 더 플래티텀 파인애비뉴 321가구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BS한양과 제일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조성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1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1단지와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가구 규모로 건립되는 2단지로 구성된다. 1단지는 전용면적 84㎡ 425가구와 101㎡ 245가구, 2단지는, 전용면적 84㎡ 289가구와 101㎡ 16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도권 1호선 급행이 정차하는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공유오피스,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도 청약 물량이 대거 나온다. 경상남도 창원시에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739가구,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466가구,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월송 진아레히’ 811가구, 대구광역시 중구 ‘더샵 중앙로역센터폴’ 299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코오롱글로벌은 12일 경상북도 상주시 냉림동 일원에 조성하는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66~117㎡ 총 466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 북천변 산책로와 상주시민문화공원, 북천공원, 상주시생활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종로엠스쿨 학습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모델하우스 개관

모델하우스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등 전국 6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5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이며,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서는 인천1·2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인천시청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 정차도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자리한다.
같은 날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위치한다. 도보권에는 KTX와 부산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도 자리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구포대교와 강변대로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기 쉽고, 덕천IC와 삼락IC가 가까워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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