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랑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수달 테마 생태정원 준공

건설·부동산 |이재수 | 입력 2026. 05. 08. 10:06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중랑천 일대에서 생환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마치고 ‘대우건설 Nature’ 정원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중랑천 일대에서 생환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마치고 ‘대우건설 Nature’ 정원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발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중알천 일대에서 환경 생태 복원활동을 벌이고, 지난 4월부터 조송해 온 친환경 생태정원인 '대우건설 Nature'를 준공했다. 이 정원은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으로 조성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75명은 중랑천 야생동물 보호구역 일대에서 생태교란종으로 알려진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덩굴 등을 제거하고, 수달과 원앙 등 야생동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보호구역에 초화류 및 관목 등 총 140주의 초목을 식재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중랑천 야생동물 보호구역 일대에 초화류 및 관목 등을 식재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중랑천 야생동물 보호구역 일대에 초화류 및 관목 등을 식재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에 앞서 대우건설은 올해 1월 서울시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랑천 일대 생태 복원활동과 친환경 생태정원을 조성해 왔다. 대우건설은 중랑천 생태복원활동을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ESG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인근 동부간선도로지하화 공사현장과 연계해 기업의 기술과 자원을 자연 회복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우건설 Nature’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인근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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