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 409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08. 17:31

해성그룹 계열 계양전기는 409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날 오후 2시10분 이사회를 열어 결의했다.

오는 6월17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231주씩 배정한다.

48억원은 시설자금으로, 164억원은 운영자금으로, 197억원은 채무상환용도로 사용한다.

계양전기는 이와 함께 증자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으로부터 100억원을 차입키로 했다.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등의 용도다.

차입금은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이다.

한편 계양전기 주가는 이날 전일보다 29.86% 폭등한 8480원으로 상한가 마감했다. 이날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를 필두로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무벡스 등 로봇주들이 일제히 급등하면서 동반 급등했다.

현 주가는 유상증자 예정발행가 4985원보다 70%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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