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국내 최대 선사 HMM 본사가 결국 부산으로 향한다.
HMM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HMM의 정관 제3조(소재지)는 ‘회사는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라고 명시하고 있었으며, 이에 본사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정관을 변경해야 했다.
HMM은 3월 3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 변경의 건을 임시주총에 상정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날 가결로 인해 본점 소재지는 부산으로 변경됐다.
HMM은 본점 소재지 변경의 후속 조치로, 5월 내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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