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건설업계 전반에서 안전관리 체계와 시공 품질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방건설이 현장 중심의 안전·품질 경영 강화에 나섰다.
대방건설은 구찬우 대표이사가 부산 주요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관리 수준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부산에코델타시티 2차 디에트르 그랑루체’ 현장도 찾았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최고 경영자가 직접 품질 점검을 통해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위해 진행됐다.
구 대표는 현장별 공정 특성과 작업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관리 수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작업 구간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장비 운영 상태, 추락·낙하 등 주요 사고 예방 대책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공정별 시공 상태와 마감 완성도 등 입주 이후 품질과 직결되는 요소도 함께 확인했다.
“안전은 기본, 품질은 경쟁력”…현장 소통 강화
구 대표는 현장 관리자들과 주요 작업 구간을 함께 점검하며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 협력사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확인했다. 또한 기본 원칙 준수에 기반한 안전 문화 정착과 공정 단계별 맞춤형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공동주택의 완성도가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로 이어지는 만큼, 하자 예방 중심의 사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점검 후에는 현장 임직원들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구 대표는 공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찬우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대한 직접 점검과 현장 소통을 지속 확대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우수한 품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방건설은 전국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품질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시공 경쟁력 제고와 고객 만족을 위한 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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