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8일 오전 8시부터 신용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신용거래융자 신규 매수와 신용거래대주 신규매도가 일시 중단된다.
한투증권은 신용공여 한도 소진에 따라 신용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사는 신용공여를 하는 경우 자기자본의 100% 이내에서 가능하다.
5일 증시가 5%대 폭락하는 과정에서 낙폭 과대를 노린 투자자들이 신용거래에 나서면서 한도가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
한투증권은 지난 5월 중순에도 11일부터 17일까지 신용거래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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