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에 2.5만명…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청약 흥행 예고’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투시도 (사진=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투시도 (사진=대방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청약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은 개관 나흘 만에 약 2만 5000명이 방문했다. 개관 첫 주말 이틀 동안에만 1만 5000명이 몰리는 등 인파가 집중됐다.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서도 전국 실시간 단지 조회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청약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로얄층 기회 한 번 더”…동·호수 추첨 확대

이번 단지는 청약 이후 잔여세대가 발생할 경우 기존 청약자에게 동·호수 추첨 기회를 한 차례 더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로얄층이나 호수 조망 세대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동일 단지 내에서도 층수와 조망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_견본주택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관심을 보였다. (사진=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_견본주택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관심을 보였다. (사진=대방건설)

초역세권·호수공원 입지…옥정신도시 최초 6레인 실내수영장 적용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807세대가 이번에 공급된다.

단지 동측으로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초역세권 입지로, 단지와 역을 직접 연결하는 통로 설치 협약이 추진돼 향후 ‘단지 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구조가 기대된다.

옥정신도시 최초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중심상업지구에는 학원 89곳과 상업시설 800여 곳이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특히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로 공급되는 만큼 희소성도 부각된다. 향후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단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방건설은 한시적으로 최대 2500만 원 상당의 유상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혜택을 마련해 수요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