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496세대를 분양한다.
- 예술회관역 직결 단지로 GTX-B 노선 개통 시 서울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 구월아이시티 등 원도심 개발 호재와 6337평 규모의 단지 내 상가가 조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원도심 핵심 입지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과거 백화점 부지를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로, 구월동 도시개발의 신호탄을 알리는 단지로 관심을 받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인천 원도심 중심 입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39층, 4개동, 총 496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타입별로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로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지하로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또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GTX-B 노선 개통 시, 단지에서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지역을 약 20~30분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바로 앞에는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함께 승학산, 인천애뜰 등이 가까워 도심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 이미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단지 내 약 6,337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어서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원도심 개발 본격화…“구월동 변화의 시작”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 원도심인 구월동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단지로 구월동 일대에 계획된 다양한 개발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사업지 주변에서 인천도시공사가 약 220만㎡ 부지를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약 1만6,000가구, 3만9,000여명의 거주가 계획돼 있으며, 문화와 창업을 결합한 복합 공간, 건강의료특화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옛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를 복합타운으로 개발사업,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 롯데백화점을 연계해 쇼핑·업무·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단지는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인천 원도심 랜드마크의 상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남향 위주 배치와 전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타입별로는 현관 및 복도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547-1번지에 마련되며 4월 중 오픈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