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금호건설이 오는 24일 경기도 평택 고덕동 일원에 선보이는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평택시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BL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총 63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타입별로는 △74㎡A 180가구 △74㎡B 134가구 △84㎡A 156가구 △84㎡B 157가구 △84㎡C 3가구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 정당계약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고덕중앙1로(예정)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며, 평택고덕IC와 어연IC를 이용해 광역 교통망 접근이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도 도보권에 조성될 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갖춰진다. 단지 도보권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며, 고덕14초등학교와 고덕6중학교가 각각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국제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이다.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녹지를 비롯해 댕당산, 댕당공원, 아홉거리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함박산 중앙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역사공원과 문화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어 ‘공세권’ 입지로 주목받는다.
생활인프라도확충될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 문화·업무·의료·상업시설이 포함된 복합개발이 계획돼 있으며, 평택시청 신청사가 2028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평택아트센터를 비롯해 평택도서관(예정), 평택박물관(계획) 등 문화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직주근접 입지도 주목받는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KG모빌리티, 송탄일반산업단지, 어연한산일반산업단지,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캠퍼스 인근으로 고덕R&D테크노밸리 조성도 예정돼 있어 배후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고덕신도시 아테라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세대 내부 설계는 실거주자 중심의 효율적 공간 활용에 중점을 뒀다. 전용 74㎡ 2개 타입․전용 84㎡ 3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선보였으며, 특히 전 타입에 현관 창고,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된다. 대부분 4BAY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전용 84㎡C 타입은 펜트하우스로 휴게공간, 가족공간 등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은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게스트하우스 캠핑셰어센터, 힐링센터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고덕신도시 아테라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의 가격 안정성과 민간 건설사의 설계·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춘 동시에, 실거주 중심의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강점”이라며 “고덕신도시 내 직주근접 입지와 미래 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신도시 아테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산 510-97번지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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