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푼이라도 줄이자!"...고물가 속 아파트 관리비 ‘데이터 관리’ 시대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제공=아파트아이
제공=아파트아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가계의 고정지출인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자 기업과 정부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생활비 절감 움직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아파트 생활 플랫폼 아파트아이(대표 최병인)가 입주민의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정보제공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파트아이는 20일 관리비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관리비 리포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매달 관리비 금액은 물론, 동일 면적 다른 세대와 비교, 단지 내 평균 대비 자신의 관리비 수준, 지난달과 비교해 가장 많이 나온 상세 항목 등 관리비 관련 유용한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리비 단순 조회를 넘어 비교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예를들면 우리 집 관리비 수준이 단지내 순위 및 상위 몇 %에 해당하는 지 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전월 대비 변동이 큰 항목과 관리비 혜택 정보를 제공받아 관리비 절감에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데이터는 전국 3만여 단지, 1200만 세대 입주민이 이용하는 아파트아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폭넓은 기준 안에서 자신의 관리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관리비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생활비인만큼 가구 내 생활비에 중요한 항목.”이라며, “관리비 리포트를 통해 입주민이 자신의 관리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비교하고, 필요한 혜택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파트아이는 No.1 아파트 생활 플랫폼으로, 관리비 조회·납부는 물론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세대 점검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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