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성남시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1조 원대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버 사업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890번지 일원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총 24개 동, 358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1조 2686억원에 달한다. 이 금액은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액(약 8조 547억원)의 15.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은 공공이 참여하는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지는 2023년 ‘성남시 2030-2단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공사 기간은 철거공사 착공일로부터 약 54개월이며, 대금은 분양 수입금 내에서 기성불 방식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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