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이 오는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의 대단지로 건립된다.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 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가구 규모로,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도신도시는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해당 지역은 도안을 넘어 대전 서남부권 전체를 대표하는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인근에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자녀드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 역세권 입지로 향후 개통 시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상업 및 유통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인 도안지구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이용하기 용이하며 유성IC, 서대전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이용이 가능해 세종시 등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갑천생태호수공원과 진잠천 등이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 남향 위주 단지 배치, 1층 필로티 설계 눈길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전체동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세대의 사생활 보호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일부 제외)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더불어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도 강화했다.
또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수경시설과 어울어지는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도안 2단계의 사실상 마지막 대형 분양으로 도안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 120 BMC빌딩 1층(NC대전유성점 건너편)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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