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제일연마공업이 파격적인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
제일연마공업은 3일 자사주 220만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 980만주의 22.4%에 달하는 규모다.
장부가는 155억원, 시가는 220억원 상당이다.
제일연마공업은 지난해 10월말 현재 316만주(32.24%)의 자사주를 보유했다. 이에 소각 뒤 자사주는 9.8%로 줄어들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발행주식총수의 10%이상 주식소각'을 사유로 주권의 거래를 일시 중단시켰다. 오후 1시27분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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