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예탁금 하룻새 10조 유입..119조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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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주식 투자 대기자금으로 평가되는 투자자 예탁금이 하룻새 10조원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119조4832억원으로 전일 109조4676억원보다 10조원 남짓 늘었다. 10% 가까이 하룻새 늘어난 것이다.

지난 25일 코스피지수가 6000선을 돌파한 직후, 국내 투자자들이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자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투자자금 급증은 27일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즉각 투자로 연결되고 있다.

27일 오후 3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0.68% 떨어진 6264.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6조2943억원 매도 폭탄을 투하하는 가운데 개인이 6조2565억원 순매수로 맞받아치고 있다.

26일 급증한 투자자 예탁금이 증시 조정에 즉각 투자로 바뀌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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