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에서 4000억원의 자본을 추가로 확충키로 했다.
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4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리테일 분야 신용공여에 50%, IB 기업대출 및 인수금융 투자에 나머지 50%를 쓴다.
NH투자증권은 IMA 자본요건 유지의무 이행 등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신용공여 및 모험자본 투자 등 자본활용 사업 경쟁력을 빠른 시일 안에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납입은 오는 29일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65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IMA 인가 요건을 갖추기 위한 목적의 자본확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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