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자산운용, ‘다올코리아 AI테크 목표전환형 펀드’ 목표수익률 조기 달성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다올자산운용(대표이사 이창희)은 ‘다올코리아AI테크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이하 ‘다올코리아 AI 테크 펀드’)’가 설정 이후 15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1173억원 규모로 출발한 다올코리아 AI 테크 펀드는 25일 기준 목표수익률인 7%(수정기준가격 1070원)을 넘어섰다. 설정 이후 15영업일 만에 거둔 성과다.

대형 반도체 기업은 물론 글로벌 AI 밸류체인 내 기술적 우위와 시장 모멘텀을 가진 종목을 선제적으로 편입한 전략이 주효했다.

또한 주식 편입 비중을 50% 미만으로 유지하며 단기채권과 유동성 자산으로 변동성을 관리한 점이 조기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고 회사측은 평가했다.

목표수익률 달성에 따라 펀드는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국내 채권 및 유동성 자산 위주의 안정적인 운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환 이후 2027년 2월 1일 만기 상환 시까지 우량 채권 중심의 운용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올자산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AI 시장 성장에 따른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이 적중하며 단기간에 조기 목표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미리 읽는 안목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상품 기획으로, 고객의 자산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올자산운용은 다올코리아 AI 테크 펀드와 동일하게 국내 AI 및 첨단 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별도의 목표수익률 조건 없이 운용되는 '다올코리아AI테크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상시 운용 중이다. 이 펀드는 2024년 8월 설정 이후 코스피 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 기록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추후 동일한 SK하이닉스 출신 펀드매니저와 투자전략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다올코리아 AI테크 주식형 펀드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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