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이익 체력 빠르게 개선..목표가↑-NH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한화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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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CSM(계약서비스마진)이 가파르게 증가, 이익 체력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7400원에서 93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보장성 신계약 CSM이 전년보다 38.9% 성장, 삼성화재와 DB손보, 현대해상 등 상위사를 크게 웃돌았다"며 "보유 CSM 또한 7.0% 성장해 대체로 상위사보다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담보의 선제적 발굴과 시장 선점, 적극적인 채널 전략에 따른 것으로 올해에도 업계 수준을 상회하는 CSM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캐롯손해보험 합병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익은 당분간 부진을 지속할 것"이라며 그러나 "요율 정상화 이후 규모의 경제 확보를 통해, 내년부터는 자동차보험도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NH투자증권은 "캐롯손해보험 합병을 완료한 작년말 K-ICS비율은 174.4%(경과 전 기준)으로, 높지는 않지만 배당 여력 확보시 배당 재개에 문제될 수준은 아니다"며 "아직 배당가능이익은 없지만,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가 완화될 경우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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