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안동 옥동 첫 ‘더샵’ 공급...낙동강 조망·도시개발 수혜 기대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더샵 안동더퍼스트’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약 6만 5404㎡ 규모의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선다. 안동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비교적 빠른 속도로 조성되고 있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에 따른 주거 선호도 상승이 기대된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 접근성이 양호하고, 옥송상록공원(예정)도 인접해 있다. 영호초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반경 2㎞ 이내에 중·고교와 학원가가 형성돼 학군 여건도 갖췄다.

옥동 일대는 노후 주거단지가 다수 분포해 신축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가 꾸준하다는 평가다.

‘더샵 안동더퍼스트’ 위치도 (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위치도 (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남서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다수 세대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고려했다.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강화했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세대 내부는 타입별로 알파룸·드레스룸·현관창고·팬트리 등 수납 및 특화 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로 구성된 스포츠존, 오픈 스터디와 열람실, 카페(키즈룸 포함) 등 에듀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단지 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 사업지 내에 조성되는 신축 단지로, 옥동 생활권의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574-1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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