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청약을 1순위로 마감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109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31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2.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해당지역, 기타지역 합계 96건의 청약이 접수돼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B 타입이 기록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세대다. 향후 일정으로 오는 3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 청약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여기에 서울 생활권을 누리면서 비규제 지역의 메리트가 더해져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실제 온수역을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여의도·서울역·강남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이와 함께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쌍용건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부담을 최소화한 분양조건에도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온수역 일대 대표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지는 쌍용건설 주거 브랜드 ‘쌍용 더 플래티넘’ 브랜드가 적용된 최고 최고 35층으로 랜드마크로 기대된다.또한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과 KCC 하이엔드 창호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세대 내부는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갖춘 혁신 평면을 적용했으며, 테마 놀이터(2개소) 및 유아놀이터(1개소), 헬스가든, 피트니스 클럽, GX룸,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는 계약금이 전체 금액의 5%로 책정돼 초기 부담이 적다는 점도 인기를 높이는 요소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86-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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