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3월 분양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더샵 프리엘라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더샵 프리엘라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3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더샵 프리엘라’를 분양한다.

포스코이앤씨는 24일 문래진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프리엘라’를 다음 달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 등 총 138가구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진 지역으로 평가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2호선 문래역과 5호선 양평역 이용도 가능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양호하다.

주거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 문래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문래예술창작촌과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다. 영문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학부모 수요도 기대된다.

이 단지는 향후 문래현대2차(439가구), 문래현대5차(324가구),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250가구) 등과 연계해 총 5개 단지, 1337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영등포구의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영등포구 문래동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여건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라며 “서울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적은 가운데 브랜드 단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만큼 더샵 프리엘라에 대한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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