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다음달 2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용면적 84㎡B 타입 1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자격은 무순위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는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월 5일, 계약은 2월 6일 진행된다.
계약 조건도 비교적 유연하다. 계약금은 1차 기준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70%가 적용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12월이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번지 일원 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6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현관과 주방에 팬트리를 배치했고, 안방 드레스룸은 일반적인 84㎡ 평면보다 넓게 설계됐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과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경강선 연장(추진 중) 등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도로 교통망도 잘 갖췄다.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 2029년 개설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반도체 산업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는 삼성전자가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도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용인국제물류4.0유통단지도 인접해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서룡초가 있고,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이 가깝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앞 금학천과 신대문화공원, 번암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 에서 개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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