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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ETF '베끼기' 논란…한투운용

또 불거진 ETF '베끼기' 논란…한투운용 "K수출, 이름 같아도 DNA는 별개"

국내 ETF 시장에 다시 한번 ‘상품 베끼기’ 논란이 재점화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출시를 앞둔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액티브’와 컨셉이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것이다. 상품 획일화에 대한 업계의 우려...
의결권 권고 보고서 낸 ISS·글래스루이스, 이들의 영향력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의결권 권고 보고서 낸 ISS·글래스루이스, 이들의 영향력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주주총회에 대한 권고 보고서를 내는 가운데 ISS와 글래스루이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면서 양측의 지분 격차가 크지 않아 단일 주주들의 표심이 결과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의사...
메리츠증권, 미코 자회사 SOFC 미코파워에 400억원 투자

메리츠증권, 미코 자회사 SOFC 미코파워에 400억원 투자

메리츠증권은 신기술금융회사 AFWP(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해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올들어 메리츠증권이 진행한 첫번째 모험자본 투자다.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의 핵...
 한양증권, 기관전용 사모펀드 GP 진출

한양증권, 기관전용 사모펀드 GP 진출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PE(Private Equity)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PEF GP)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기관전용 사모펀드는 기관 투자자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기업가치제고ㆍ지배구조 개선 등 실질적 ...
미래에셋증권, 4분기 순익 5800억...깜짝 실적

미래에셋증권, 4분기 순익 5800억...깜짝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50% 안팎 웃돌았다. 9일 실적 공시 결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지배주주)이 57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급증했다. 시장 컨센서스 3828억원을 50.8% 웃도는 깜짝 ...
KB금융, 결산배당 두 배 증액..고배당 분리과세 합류

KB금융, 결산배당 두 배 증액..고배당 분리과세 합류

KB금융지주가 결산배당금을 두 배 증액하면서 고배당 분리과세 기업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감액배당을 진행하는 우리금융지주 외에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3대 금융지주 모두가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시키게 됐다. KB금융 이사회는 5일 지난해 4분기 주당...
[ETF 규제 대수술] ②디렉시온으로 검증된 2X ETF 시장, 관건은 '수수료'

ETF 규제 대수술 ②디렉시온으로 검증된 2X ETF 시장, 관건은 '수수료'

글로벌 ETF 시장에서의 격전지 중 하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장이다. 과거 지수 추종에 머물렀던 레버리지 상품이 테슬라, 엔비디아와 같은 개별 주식의 변동성을 1.5배에서 2배까지 추종하는 상품으로 진화했다.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운용사 디렉시온(D...
머스크 제국에 40% 집중 투자…스페이스X ETF 떴다

머스크 제국에 40% 집중 투자…스페이스X ETF 떴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론 바론(Ron Baron)이 이끄는 바론캐피털(Baron Capital)이 출시한 Baron FirstPrinciples ETF(RONB)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상장된지 불과 한 달 남짓 되었으나, 투자자들 ...
[효자 ETF 분석] 삼성자산운용, 기본기에 강하다…'코스피 200 & 파킹형'

효자 ETF 분석 삼성자산운용, 기본기에 강하다…'코스피 200 & 파킹형'

국내 ETF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자산운용의 독주 체제는 초대형 대표 상품들의 압도적인 자산 규모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테마형 상품이 경쟁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지수 추종형과 파킹형 등 '기본기'에 충실한 메가 히트 상품들이 회사의 기초 체력을 뒷받침하...
[Key Player]

Key Player "카피캣은 없다"…WON ETF, 숫자가 아닌 '가치'로 승부한다

"AUM(운용자산) 400억원에서 시작해 이제 8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몸집만 불리기 위해 유행을 쫓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ETF 시장은 다소 혼탁해졌습니다. 우리는 이 시장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고자 합니다." 우리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