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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 없어도 땅만 있으면 OK…LH, 수도권 신축매입 '문턱' 확 낮췄다

설계도 없어도 땅만 있으면 OK…LH, 수도권 신축매입 '문턱' 확 낮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보유 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 임대주택 물량 확보에 속도를 낸다. LH는 25일 신축매입 사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지는 있지만 건축 경험이 부족한 개인...
'스펙' 대신 AI맞춤 '생각근육' 본다.. SK하이닉스 '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스펙' 대신 AI맞춤 '생각근육' 본다.. SK하이닉스 '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이른바 ‘생각 근육’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생각 근육은 ‘근원적 사고력’을 뜻하는 말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바이오 시그널]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518억 서프라이즈…신제품 비중 65%로

바이오 시그널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518억 서프라이즈…신제품 비중 65%로

셀트리온이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올리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27일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의 확정 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5.0%, 영업...
이성훈 LH 사장, 용인 반도체산단 현장 찾아

이성훈 LH 사장, 용인 반도체산단 현장 찾아 "2028년 팹 1호기 착공 달성 위해 사업기간 단축"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9일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산단 조기 완성에 힘을 실었다. 이 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하고자 LH 핵심과제로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
KB국민은행, AI 개발센터 출범...금융 서비스 개발 지원

KB국민은행, AI 개발센터 출범...금융 서비스 개발 지원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AI를 활용해 금융 서비스 개발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KB AI Dev 센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KB AI Dev 센터는 AI가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자가 원하...
청력 잃고 안면 마비까지…희귀질환 NF2 환자, 새 치료제 '트리뉴민' 쓴다

청력 잃고 안면 마비까지…희귀질환 NF2 환자, 새 치료제 '트리뉴민' 쓴다

국내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피알지에스앤텍은 개발 중인 제2형 신경섬유종증(NF2) 치료제 ‘트리뉴민(Trineumi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국내 만 19세 이상 성인 NF2 환자들은 임상...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에 올해 9000억 쐈다..업계 17위권 껑충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에 올해 9000억 쐈다..업계 17위권 껑충

골드만삭스가 서울지점에 올들어 9000억원 가까운 자본을 확충하면서 증권업계 15위권까지 덩치를 끌어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들이 자본을 확충하는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행보다. 법인 전환과 함께 영업 확대를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⑨제약 바이오 업계 최초 영업이익 1조 원 돌파의 배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⑨제약 바이오 업계 최초 영업이익 1조 원 돌파의 배경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6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1바이오캠퍼스 내 마지막 생산 시설인 제4공장의 전체 가동을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제4공장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24만리터의 바이오의약품 배양 능력을 갖춘 제조 인프라다. 이는 기존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①삼성의 신수종 사업, 전자·물산의 DNA를 활용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①삼성의 신수종 사업, 전자·물산의 DNA를 활용하다

삼성그룹은 2010년 5대 신수종 사업 중 하나로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을 공식 선정했다. 이는 기존 전자와 금융 사업에 이어 그룹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수익 동력이 필요하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 결과 구체적인 사업 실행 방안이 논의되었고 바이오 의...
전세사기 피해 인정 3.6만 건…LH 피해주택 매입 속도 가속

전세사기 피해 인정 3.6만 건…LH 피해주택 매입 속도 가속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차례 개최하고, 총 1135건을 심의해 540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가결된 안건 중 48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53건은 기존 결정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