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재무구조" 검색 결과

엠벤처투자, 1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재무구조 개선

엠벤처투자는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수앤파트너스가 75억원, 포틴앤컴퍼니 25억원, 케이알앤파트너스가 50억원을 투자한다. 납입일은 다음달 2일이다. 1년간 보호예수된다.  회사측은 증자대금은 운영...
소비 살아났는데 유통 신용은 K자…나신평

소비 살아났는데 유통 신용은 K자…나신평 "하위 편의점·양판점 등급 반영"

국내 소비가 3년 만에 실질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소매유통의 신용 지형은 오히려 갈라지고 있다. NICE신용평가는 29일 발간한 스페셜리포트에서 올해 상반기 소매판매액이 338조원으로 5.6% 늘었음에도 업태별 실적은 K자로 벌어졌다며, 백화점·면세점·상위권 편의점은 재...
건설사 이익률 반등에도…한기평

건설사 이익률 반등에도…한기평 "등급 잣대는 2027년 빚 감소 속도"

주요 건설사의 영업수익성이 올해 들어 뚜렷하게 반등했지만 신용등급이 따라 오르려면 한 해 더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한국기업평가는 28일 발간한 리포트 〈손실의 시대 그 이후, 건설업 회복과 신용도의 시간차〉에서 건설사 신용도의 모니터링 초점을 "영업실적 회복 여부에서...

"경영권 분쟁 아닌 책임 규명"…영풍·MBK, 고려아연 최윤범 이사 퇴진 압박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이사의 퇴진이 기업지배구조 정상화의 출발점이라며 경영 일선에서의 퇴진을 공식 요구했다.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를 시작한 지 2년 만이다. 영풍·MBK파트너스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2년 전 제기했던 본업과 ...

"적자 조선소 넘겼지만" 한화시스템 매각대금 2938억, 차입 3.4조 앞에선 '제한적'

한화시스템이 적자를 내던 한화필리조선소 지분 60%를 계열사에 3251억원에 넘기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 거래가 신용도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게 신용평가사들의 시각이다. 매각대금이 차입금을 갚는 데보다 위성·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투자에 쓰일 가능성이 높은 데...
신한은행, 인천시 금고지기 수성

신한은행, 인천시 금고지기 수성

인천시의 자금을 관리할 1금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은행이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24년간 인천시 금고지기 역할을 맡게 됐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한은행을 1금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
백화점 대신 임대주택…이지스 ‘롯데백화점 미아점’ 활용 방안에 인근 건물주 ‘반발 조짐’

백화점 대신 임대주택…이지스 ‘롯데백화점 미아점’ 활용 방안에 인근 건물주 ‘반발 조짐’

부동산 사모펀드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북구 롯데백화점 미아점 부지에 민간임대주택 건립 방안을 발표한데 따른 인근 집주인들의 반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안 그래도 임대주택 등 주거지가 다수 분포한 마당에 추가 임대주택 건립 시 집값 하락을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
기업 매출·수익성 개선…중소기업 부채비율은 112.1%로 상승

기업 매출·수익성 개선…중소기업 부채비율은 112.1%로 상승

올해 2분기 국내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매출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다만 대기업의 재무구조가 개선된 것과 달리 중소기업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상승했다. 9일 한국은행의 '2026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외감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26.7%로 1분기...
한투운용, ‘MAN글로벌멀티크레딧 펀드’ 출시

한투운용, ‘MAN글로벌멀티크레딧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글로벌 하이일드와 신흥국·아시아 회사채에 분산 투자하는 ‘한국투자MAN글로벌멀티크레딧 펀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사전 모집한다. 최초 설정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설정 이후에도 가입할 수 있는 공모 ...
[N% 성과급] ②노란봉투법에 ‘N% 성과급’ 불확실성↑...전문가

N% 성과급 ②노란봉투법에 ‘N% 성과급’ 불확실성↑...전문가 "경영성과급은 경영 판단 영역"

산업계로 확산한 ‘N% 성과급’ 논쟁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을 계기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기업이 번 이익을 직원에게 얼마나 나눌 지가 노사 협상의 핵심이었다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에는 어디까지가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