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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도 스킨케어처럼" 성수동에 등장한 AGE20’S의 새로운 실험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성수동서 브랜드 팝업 하우스 오픈 '스킨 퍼스트' 철학 담은 메이크업 신제품 및 AI 진단 체험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01. 09:4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Skin First Makeup’(스킨 퍼스트 메이크업)을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정립하며, 이를 알리기 위한 팝업 스토어 ‘THE AGE20’S HOUSE(더 에이지투웨니스 하우스)’를 운영한다.

리브랜딩(Rebranding)은 소비자의 트렌드와 요구에 맞춰 기존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을 뜻한다. AGE20’S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메이크업의 완성도는 물론 피부 자체를 먼저 생각한다는 제품 철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팝업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LECT성수’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와 신제품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 등 베이스 메이크업을 비롯해 립, 블러셔 등 다양한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을 전시한다. 제품명에 포함된 프렙(Prep)은 파운데이션 등을 바르는 본격적인 화장에 앞서 피부 결을 정돈해 밀착력을 높여주는 준비 단계를 의미한다.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포토존 인증, ‘나만의 베이스 찾기’, ‘나만의 립 컬러 찾기’ 등의 스탬프 미션을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제공되는 AI 퍼스널 컬러 진단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개인의 피부 톤과 이목구비 등 시각적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객관적으로 추천해 주는 기술로, 최근 뷰티 업계에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립 제품 구매 고객 대상 DIY 키링 체험권,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즉석 사진 촬영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AGE20’S는 지난 8월 글로벌 앰버서더로 아이브 레이를 발탁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렸으며, 9월에는 프렙과 파운데이션을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방향성을 반영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GE20’S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팝업은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이 아니라,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정립한 AGE20’S의 철학과 세계관을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하우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Skin First Makeup’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AGE20’S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AGE20’S는 소비자패널 전문 마케팅 리서치 기업 ‘월드패널 바이 뉴머레이터’가 진행한 한국 여성 대상 구매량 조사에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위를 기록했으며,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 어워드’ 메이크업&네일 부문에서도 1위(WINNER)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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