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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M&A] 상폐라더니 문턱은 50%+1주…맥쿼리가 남긴 플랜B

가비아 M&A 상폐라더니 문턱은 50%+1주…맥쿼리가 남긴 플랜B

맥쿼리자산운용은 가비아를 인수해 자진 상장폐지하고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겠다는 계획을 내걸었다. 그러나 공개매수의 최소 성립조건은 상장폐지에 필요한 지분율이 아니라 의결권 있는 주식의 50%+1주에 맞춰져 있다. 거래 구조상 맥쿼리는 완전자회사화에 실패하더라도 경영권부터 ...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소송 취하…사외이사 사임 반영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소송 취하…사외이사 사임 반영

영풍·MBK파트너스가 2025년 1월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 법정기간 안에 당사자들의 이의 제기가 없으면 결정이 확정돼 재판상...
[가비아 M&A] 3만3000원에 공개매수한 얼라인, 4만8000원엔

가비아 M&A 3만3000원에 공개매수한 얼라인, 4만8000원엔 "정보 부족"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싼 쟁점이 가격에서 정보공개 수준으로 이동하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맥쿼리자산운용의 공개매수신고서에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빠졌다고 주장했다. 맥쿼리는 불과 8개월 전 가비아 공개매수를 진행했던 얼라인의 신고서를 거론하며...
두산-SK실트론 M&A, 두산은 긍정적·실트론은 하향검토

두산-SK실트론 M&A, 두산은 긍정적·실트론은 하향검토

한국신용평가는 두산의 SK실트론 지분 인수로 재무부담 확대가 불가피하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현금창출력 개선 가능성을 고려해 두산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반면 SK실트론은 SK그룹 계열 지원 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이유로 무보증사...
[영원무역 밸류업] ①주주서한 답변 D-1…어떤 답 내놓을까

영원무역 밸류업 ①주주서한 답변 D-1…어떤 답 내놓을까

행동주의 펀드 쿼드자산운용이 영원무역 이사회에 발송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공개서한’의 공식 회신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자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지만 쿼드자산운용이 주주환원 확대와 내부거래 해소, 경영진 보상체계 개편 등을 추가로 요...
반대매매 우려 털어내는 성호전자, 500억 갚고 2000억 CB 카드 꺼냈다

반대매매 우려 털어내는 성호전자, 500억 갚고 2000억 CB 카드 꺼냈다

성호전자와 최대주주 측이 500억 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상환하며 재무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 다올투자증권의 대출 300억원을 전액 상환하고, 에이치투온 대출 200억원을 추가로 갚았다. 나아가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남은 주식담보대출도 모두...
한신평

한신평 "사채 만기 몰린 SK디앤디, 차환 불확실성 속 우발채무 압박 가중"

에스케이디앤디(SK디앤디)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이사회는 지난 28일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보통주 4468만1000주가 신규 발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10월 15일이다. 이번 증자에는 최대주주 변경을 앞둔 사모펀드...
코오롱티슈진, 미전환 CB 1385억…개발비·상환 재원 대응 방안

코오롱티슈진, 미전환 CB 1385억…개발비·상환 재원 대응 방안 "검토 중"

코오롱티슈진이 네 차례 전환사채(CB)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총 2365억원이다. 회사 측 확인 결과 이 가운데 980억원이 주식으로 전환됐고, 제3회차 160억원과 제4회차 1225억원 등 총 1385억원이 미전환 상태로 남아 있다. TG-C 미국 임상 성공과 주가 ...
[에코프로비엠 유증] 주주 산 넘었는데 찾아온 주가 급락, 투자계획 연쇄 영향은?

에코프로비엠 유증 주주 산 넘었는데 찾아온 주가 급락, 투자계획 연쇄 영향은?

에코프로비엠이 추진하는 1조2000억원 유상증자 계획 앞에 거듭 무거운 과제가 놓이는 모습이다. 주주 지지 획득과 증권신고서 정정까지 마친 상황에서 매크로 변수 앞에 주가가 급락했다. 유증 본질인 조달금과 성장 계획에 영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9일 금융투자 업계에 ...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⑤주주·직원 보상 외면 속 오너 재단 후원…독립성 취약한 거버넌스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⑤주주·직원 보상 외면 속 오너 재단 후원…독립성 취약한 거버넌스

삼성SDI 자본 전략을 유상증자로 이끈 삼성그룹 지배구조가 여전히 건재한 모습이다. 삼성SDI가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영역에서 최대 주주인 삼성전자와 경쟁사 대비 최하위 수준 지표를 기록하면서다. 이 구조 아래 지배주주 이익에는 적극적, 주주·직원 보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