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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서래초등학교와 경제교육 협력 등

증권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21. 16:11

하나증권, 서래초등학교와 경제교육​ 협력

이용현 하나증권 서부지역본부 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장석원 서울서래초등학교 교장(왼쪽 두번째)이 20일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이용현 하나증권 서부지역본부 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장석원 서울서래초등학교 교장(왼쪽 두번째)이 20일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하나증권은 지난 20일 서울서래초등학교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경제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부모와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서울서래초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돈 관리와 저축, 시간의 가치, 미래를 위한 투자 등 기초 경제 개념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전략과 연금을 활용한 노후 준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하나증권 서부지역본부 이용현 본부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금융 습관은 평생의 자산관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말혔다.

신재욱 NH투자증권 사장,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NH투자증권은 신재욱 사장과 임직원 40여 명이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소재 고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한 해 고추 농사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에 맞춰, 임직원들은 마지막 고추 수확과 함께 수확이 끝난 고춧대를 뽑아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신재욱 NH투자증권 사장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현장에 함께하며 농업인들의 수고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과 농촌을 지원하는 것은 당사의 중요한 책무이자 ESG 경영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원데이 골프 아카데미’ 성료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신한 Premier 원데이 골프 아카데미’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 Premier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고객들은 KPGA 및 GTOUR 프로 선수들과 하루 동안 함께하며 맞춤형 골프 레슨부터 스크린 필드 레슨, 팀 대항 이벤트 대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프로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한 Premier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맞춤형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보증권, ‘드림이 그린레이스’ 기부금 1000만원 환경재단 전달

교보증권은 친환경 캠페인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이 그린레이스’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이를 포인트로 적립해 기부하는 교보증권의 대표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서식환경 개선 및 개체수 회복을 위한 밀원수 식재 사업에 사용된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펀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첨단전략산업은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육성·지원하기로 한 산업군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백신,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인공지능(AI), 핵심광물, 콘텐츠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펀드’는 약 500개 종목을 검토한 뒤 70~90개 종목으로 구성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고, 최종적으로 30~50개 종목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물론 기술 경쟁력과 수주 실적, 수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 대상을 고른다. 지배구조 개선이나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오르는 종목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다.

포트폴리오는 여러 산업에 분산 투자하되 개별 종목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AI 관련 투자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반도체·전력기기부터 방산·2차전지·바이오·로봇·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예정이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첨단전략산업 내에서도 기업별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운용,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23일 상장 이후 4개월 만이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754억원이다. 최근 한달 동안에만 약 233억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는 등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1.99%, 3개월 수익률은 34.98%로 최근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상위권에 올라있다.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는 배터리 산업의 두 성장 축인 ‘전고체배터리’와 ‘ESS’에 동시에 투자하는 ETF다.

이 ETF는 전고체배터리와 ESS 분야를 주도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약 50%를 집중 투자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내 ESS 생산 거점을 잇달아 가동하며 북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SDI는 4분기에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신제품과 전고체배터리 양산을 준비중이다.

나머지 절반은 두 성장축의 밸류체인 기업들에 분산 투자한다. 상신이디피, 서진시스템, 한중엔시에스, SFA넥셀 등 ESS 밸류체인 기업들과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주전자재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전고체배터리 밸류체인 기업들을 편입하고 있다.

신현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ESS는 AI 전력 인프라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고체배터리는 양산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다음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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